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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오시리아 관광단지에 수중호텔 들어선다

‘아쿠아월드’ 개별 외투지역 지정 … 내년 상반기 착공·2021년 준공, 2만7천300명 고용 효과

내용

동부산이 활력을 찾고 있다. 아쿠아월드가 들어서고 세계적인 가구 유통기업이 매장을 연다. 

 

부산 기장군 오시리아 관광단지에 수중호텔과 콘도, 초대형 아쿠아리움, 워터파크 등을 갖춘 '아쿠아월드' 건립이 탄력을 받게 됐다. 최근 아쿠아월드 건립 부지가 '개별형 외국인투자지역'으로 지정되면서 외국계 기업의 투자가 활기를 띨 전망이다. 

 

아쿠아월드 메인수조 

▲부산 기장군 오시리아 관광단지에 수중호텔과 콘도, 초대형 아쿠아리움, 워터파크 등을 갖춘 '아쿠아월드'가 들어설 전망이다(그림은 아쿠아월드 메인수조). 

 

수중호텔 이미지
▲수중호텔 이미지.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12월 16일 오시리아 관광단지 내 아쿠아월드(부지 3만8천920㎡)를 개별형 외투지역으로 지정했다. 아쿠아월드는 싱가포르 투자기업이 설립한 ㈜골드시코리아인베스트먼트가 1천400억 원을 들여 아시아 최대의 아쿠아리움 등 수중호텔과 콘도 등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부산시는 아쿠아월드 개장으로 직접고용 300명, 간접고용 2만7천 명, 생산유발 2조9천억 원, 부가가치 6천억 원 창출 등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내다보고, 외투지역 지정에 적극 나섰다. 

 

개별형 외투지역은 정부가 투자지역을 정하는 '단지형 외투지역'과는 달리 투자기업이 희망하는 지역을 투자지역으로 정해주는 방식이다. 개별형 외투지역에 투자한 기업에게는 세금 감면 등의 혜택을 줘 투자를 활성화 시킨다. 

 

오시리아 관광단지는 체류형 문화관광시설을 지향했지만 외국인투자 인센티브가 없어 관광시설 유치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번 개별형 외투지역 지정을 계기로 관광단지 전체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쿠아월드 사업자는 올 7월 수중호텔과 아쿠아리움에 대한 전문휴양업 허가를 받아 현재 건축설계 중이다. 내년 상반기 착공해 2021년 준공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아쿠아월드 이용객이 하루 3천700명, 연간 136만 명에 달해 오시리아 관광단지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현경 기사 입력 2018-12-19 다이내믹부산 제1855호
자료출처 : 함께 나누고 싶은 '부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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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업데이트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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