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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부산서 만든 전기차 ‘트위지’ 세계로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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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생산된 르노삼성자동차의 전기차가 세계로 수출될 전망이다. 부산광역시와 르노삼성자동차, 자동차부품 제조사 동신모텍은 지난 12월 18일 부산시청서 초소형 전기자동차 '트위지' 생산시설 부산 이전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부산서 생산된 르노삼성자동차의 전기차 트위지가 세계로 수출될 전망이다(사진은 부산시청 1층 로비에 전시된 부산청춘희망카로 사용된 트위지 모습). 

▲부산서 생산된 르노삼성자동차의 전기차 트위지가 세계로 수출될 전망이다(사진은 부산시청 1층 로비에 전시된 부산청춘희망카로 사용된 트위지 모습). 

 

이번 투자는 스페인 바야돌리드에서 생산하는 르노그룹의 전기차 '트위지' 생산설비 등을 부산으로 이전하는 것. 

 

트위지는 지난 2012년 출시된 초소형 전기자동차로 최대 2명이 탈 수 있다. 가정용 220V 충전기로 3시간 충전하면 eco주행시 100km 정도 주행할 수 있어 출퇴근용 차량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트위지는 내년 9월부터 5년간 부산에 위치한 동신모텍의 공장에서 생산하게 된다. 5년간 총 1만5천 대의 물량을 생산한다는 목표다. 

 

부산시는 트위지를 청년 일자리사업인 '부산청춘희망카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부산청춘희망카 사업'은 산단 내 신규 취업하는 청년에게 전기자동차를 지원하는 '부산청춘드림카'의 후속사업. 

 

지역 청년들에게 친환경 배달 및 커피판매가 가능하게 개조한 트위지를 대여해 지역 유통기업이나 전통시장 등에 취업을 알선하고, 월 200만 원의 인건비와 컨설팅을 비롯한 교육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조현경 기사 입력 2018-12-19 다이내믹부산 제1855호
자료출처 : 함께 나누고 싶은 '부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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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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