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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부산 청년 2,000명에게 구직활동비 200만 원

청년디딤돌카드 8월 16일까지 온라인 접수
만 18 ~ 34세 부산 거주 미취업 청년 대상
월 50만 원 4개월 간 … 학원비·교통비로

부산 청년 2,000명에게 구직활동비 200만 원관련 xml호출을 위한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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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차 공시생 A씨는 최근 마음이 가볍다. 공무원 준비로 학원비·인터넷 강의비 등을 부모님으로부터 지원 받았지만 부산청년디딤돌카드를 발급 받고 나서 시험준비에 대한 금전적 부담이 크게 줄어들었기 때문. A씨는 지난 5월 영어·중국어 인터넷 강의비 10만 원, 한국사 교재 구입비 2만 원을 부산시의 지원을 받아 구입했다. 

 

채용면접을 준비 중인 B씨는 청년디딤돌카드를 이용해 40만 원 상당의 면접용 정장을 구입했다. 여기에 경영학·회계학 책을 더해 50만 원을 썼지만 다음달 이 금액을 부산시로부터 환급받았다. 

 

부산광역시가 지역 청년들이 구직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통비·학원비 등을 지원한다. 부산시는 청년들에게 체크카드 '청년디딤돌카드'를 발급한다. 청년 2천 명에게 매달 최대 50만 원, 4개월 간 모두 200만 원을 지원해 취업 스펙을 쌓을 수 있도록 돕는다. 신청은 오는 8월 16일까지 부산청년플랫폼 홈페이지(www.busan.go.kr/young)에서 할 수 있다. 

 

생애 한번만 이용할 수 있는 '청년디딤돌카드'는 주민등록상 2018년 1월 1일부터 현재까지 부산시에 거주한 청년 중 기준중위소득 80%까지가 대상이다. 기준중위소득 80%는 1인 가구를 기준으로 월 소득이 133만8천 원 이하, 4인 가구 기준 361만5천 원 이하인 경우다. 재학생·휴학생·생계급여·기초보장제 수급자, 실업급여수급자·고용노동부 취업성공패키지 참여자, 고용보험가입자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단, 2018년 8월 졸업예정자는 졸업예정서를 제출하면 된다. 

 

청년디딤돌카드는 체크카드 방식이다. 이용자가 먼저 일정 금액을 넣어 사용하고, 활동보고서를 제출하면 사용금액을 돌려주는 방식이다. 월 사용 한도액은 50만 원까지다. 오는 9~12월 4개월 간 사용한 금액을 돌려받을 수 있다. 카드는 △사진관·정장·구두 구입비 등 면접준비 △고속버스·철도·택시·지하철 등 교통비 △학원·독서실·서적·자격증·취업 관련 시험응시료·인터넷강의 등 취업역량강화 분야에 이용할 수 있다. 

 

최종선정 발표는 오는 9월 7일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 발표 후 9월 12일 최종 선정자를 대상으로 카드사용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한다.

 

※문의 : 부산시 바로콜센터(051-120)

 

부산 청년 2,000명에게 구직활동비 200만 원 

조현경 기사 입력 2018-07-25 다이내믹부산 제1836호
자료출처 : 함께 나누고 싶은 '부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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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업데이트
2018-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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