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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산단 취업하면 전기차 렌트비 드립니다

최대 3년간 월 35만 원까지 … 만 21~ 34세 청년 3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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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산과 기장군 일대의 산업단지에 취업한 새내기 사원은 전기자동차를 저렴하게 빌려 출퇴근할 수 있게 됐다. 부산경제진흥원은 서부산·동부산권 산업단지 내 중소·중견기업에 취업한 청년 근로자에게 전기차 임차비를 지원하는 '2018 부산 청춘드림카 지원사업' 참가자를 오는 8월 20일까지 모집한다. 

 

'청춘드림카 지원사업'은 부산광역시와 고용노동부가 지원하고 부산경제진흥원이 운영하는 사업으로 청년근로자에게 전기차 임차비를 지원해 청년들의 출퇴근과 삶의 질을 높이고, 중소기업 취업자의 조기퇴사를 억제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난 5월 부산청춘드림카 발대식 모습 

▲부산경제진흥원은 서부산·동부산권 중소·중견기업에 취업한 청년 근로자에게 전기차 임차비를 지원한다(사진은 지난 5월 부산청춘드림카 발대식 모습). 

 

제공되는 차량은 르노삼성자동차의 전기차인 'SM3 Z.E'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1년 이내 서부산(강서구)·동부산권(기장군) 산업단지 내 중소·중견기업 신규취업자 또는 취업예정자다. 만 21세부터 만 34세까지 신청할 수 있다. 

 

임대 가능여부 사전심사 및 서류평가를 통해 1차 지원자 30명을 선정해 최대 3년간 월임차비 35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만 25세 이하 이용자는 자동차 보험료 등을 포함한 월 16만5천 원을 부담하게 된다. 만 26세 이상 운전자는 자동차 보험료 경감으로 월 13만5천 원을 부담하면 된다. 이용자가 필요한 경우 60만 원 상당의 이동형 차량충전기도 10만 원에 구매할 수 있다. 전기차를 이용한 후 3년이 지나면 자동차 값의 30%를 이용자가 내면 타던 차량을 그대로 인수 할 수도 있다. 

 

청춘드림카 이용자들의 만족도는 높다. 올해 4월 추진한 1차 모집에서 모두 39대의 전기차가 청년 근로자와 파트너가 됐다. 지원자들은 적은 비용으로 차를 마련할 수 있어 출퇴근은 물론 생활도 편리하게 됐다고 입을 모았다. 

 

지난 5월 부산청춘드림카 발대식 모습 

▲청춘드림카로 제공되는 르노삼성자동차 SM3 시승 모습 

 

청춘드림카 사업 신청은 부산일자리정보망(www.busanjob.net)에서 신청가능하다. 자세한 내용 및 문의는 부산경제진흥원 일자리창출본부(600-1785)로 하면 된다.

 

부산경제진흥원은 신청한 '소득수준', '통근거리', '취업기업의 규모' 등 선정기준을 토대로 서류평가를 실시, 최종 선정자를 뽑을 방침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지역 산업단지에는 성장 잠재력을 갖춘 기업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불편 교통 등 때문에 타지로 청년들이 유출된다는 점이 안타깝다"며 "'부산청춘드림카'를 통해 일자리미스매치 해소뿐만 아니라 청년 근로자 삶의 질 향상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조현경 기사 입력 2018-07-25 다이내믹부산 제1836호
자료출처 : 함께 나누고 싶은 '부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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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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