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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

부산시의회 제274회 5분 자유발언 지상 중계

내용

부산광역시의회는 지난 12월 14일 '제274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정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이행을 촉구했다. 

 

부산광역시의회는 지난 12월 14일 제274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정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이행을 촉구했다.  

 

“사상공단, 특단의 계획 세워 지역 균형 발전 이뤄야”

도시안전위원회 신상해 의원은 부산의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 사상지역의 오래된 공업지역의 재생사업을 촉구했다. 신 의원은 "토지이용계획을 새롭게 수립하고, 부산시가 나서는 등 공단재생계획을 수립할 것"을 요구했다. 

 

 

“공공건축, 설계 공모 우선 효율성 더 높여야”

해양교통위원회 오원세 의원은 공공건축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공모 방법의 변경을 제안했다. 오 의원은 "가격 입찰 방식 대신 설계 공모 우선으로 발주 방식을 변경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성이 있다"고 말했다. 

 

 

“시위원회, 시민 참여 늘리고 투명성 강화하자”

복지환경위원회 최영아 의원은 부산시 정책 수립 과정에서 운영되는 187개 위원회의 운영방식 개선을 촉구했다. 최 의원은 "위원회 회의록을 시민에게 공개하고 다양한 계층이 위원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부산시 부채 줄여 재정 건정성 높이자”

해양교통위원회 남언욱 의원은 부산시의 부채를 줄여 재정 건정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남 의원은 "빚을 내서 하는 사업은 이자율 보다 더 큰 수익을 창출하지 못한다면 과감히 철회할 것"을 제안했다. 

 

 

부산광역시의회는 지난 12월 14일 제274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정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이행을 촉구했다.  

 

“행정사무감사 자료 보다 충실한 준비를”

복지환경위원회 이성숙 의원은 행정사무감사에 제출된 자료가 부족하다고 지적하고 보완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주요 정책·사업 상시 모니터링 제도 도입과 시의회 조직 개편을 통해 정책의회 기능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부산의 보편적 교육복지 학교 밖 청소년까지 돌봐야”

교육위원회 이순영 의원은 '보편적 교육복지 정책' 시행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이므로 '무상'이라는 표현이 적절치 않다고 지적하고, 교육 복지 대상을 '학교 밖 청소년'까지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데이트 폭력 예방하고 피해자 보호체계 마련하자” 

복지환경위원회 윤지영 의원은 부산시가 데이트 폭력 예방에 적극적으로 대책마련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윤 의원은 "피해자 보호체계를 정비하고 관련 조례를 마련해야 하고 지역 사회의 인식을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재사용 아스콘 유해성 우려 조사를”

복지환경위원회 김민정 의원은 부산지역 도로 정비에 사용된 재사용 아스팔트 콘크리트의 재생첨가제가 유해성이 우려된다며 "재사용 아스콘을 사용한 도로의 품질을 조사해 유해성이 나타날 경우 전면 재포장 할 것"을 촉구했다. 
 

 

부산광역시의회는 지난 12월 14일 제274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정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이행을 촉구했다.  

 

“정책·사업 용역, 효율 높이고 관리 철저”

해양교통위원회 이현 의원은 부산시의 정책·사업의 기초인 용역의 철저한 관리를 주문했다. 이 의원은 "모든 시민이 용역결과를 활용할 수 있도록 공개하고, 보고서에 과도한 수요예측을 막는 등 철저하게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동해남부선 폐선부지 친환경 공원 조성해야”

교육위원회 이주환 의원은 동해남부선 폐선부지를 공원으로 조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폐선부지에 쓰레기 투기가 심각하다고 지적하고, 친환경 공원을 설치하기 위해 부산시와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적극 나설 것을 주문했다. 

 

 

“시민 여가 활동 활성화 부산 행복지수 높여야”

도시안전위원회 김동하 의원은 부산 시민의 여가 활동을 지원하는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공원·광장·해수욕장 등 공공시설에서 다양한 여가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여가 문화존 프로젝트'를 제안했다. 

 

“유사업무 출자·출연기관 중복 위원회 구조조정 추진”

해양교통위원회 이동호 의원은 출자·출연기관 중 유사업무를 하는 기관은 구조조정해 부산의 재정 건전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187개나 되는 위원회를 줄이고, 위원들의 중복위촉 등을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현경 기사 입력 2018-12-19 다이내믹부산 제1855호
자료출처 : 다이내믹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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