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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

“차별·소외받는 아이 없도록 노력할 것”

■김광모 교육위원장

내용

“교육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습니다. 학교·교육청만이 교육 정책을 펼치는 것이 아니라 지자체와 마을공동체가 함께 교육에 동참하는 것으로요. 마을·지역이 함께 아이를 키울 수 있는 '돌봄공동체'를 만들어야 합니다.”

 

지난 8월 20일 만난 김광모 부산시의회 교육위원장〈사진〉은 마을과 지역에 교육복지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교육예산 확충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이를 위해 지난 7월 23일 271회 임시회에서 시정질문에 나서 부산시 예산지원규모를 증액해야 한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김광모 교육위원장 

 

김 위원장은 교육 정책 감시·감찰의 전문가다. 교육청 감사관 청렴공무원 출신이기 때문이다. 첫 임시회부터 초선 의원답지 않게 어려운 예산 문제를 지적할 수 있었던 것은 교육청 감사관실 근무 경험이 바탕이 됐다. 

 

그는 앞으로 학생들의 교육 방향이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 "4차 산업시대를 맞아 교육도 변해야 합니다. 창의교육·메이크교육·독서토론문화를 정착시키고 시험도 객관식에서 주관식으로 무게중심을 옮겨야 합니다."

 

"학생들의 보편적 인권이 존중되고 폭력과 차별 없는 교육현장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고 덧붙였다. 

조현경 기사 입력 2018-08-22 다이내믹부산 제1839호
자료출처 : 함께 나누고 싶은 '부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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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업데이트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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