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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

부산과 'e스포츠·관광·스마트시티' 교류 확대

아세안 국가는①-말레이시아(Malaysia)

내용

1786년부터 영국의 지배를 받기 시작해 1957년 싱가포르를 제외한 말레이반도 11개 주가 통합해 말라야 연방으로 독립했다. 1963년 싱가포르·사바·사라와크를 합쳐 말레이시아가 됐다가 2년 후 싱가포르가 탈퇴·독립해 현재에 이른다.
말레이시아는 원주민의 토착문화와 중국, 인도, 이슬람문화가 다양하게 공존하면서 지역마다 독특한 종교 및 관습, 문화가 발달했다. 다민족·다문화간 융화를 위한 축제를 국가 차원에서 매년 개최하고 있다. 2018년 기준, 인구는 3천245만 명, 국교는 이슬람이지만 불교와 힌두교 등 종교의 자유를 인정한다.
말레이시아는 목공예·은제품·금속공예 등 수공예품의 세공기술이 발달했다. 말레이시아의 수공예품은 이슬람문화의 영향을 받아 주로 자연의 소재인 꽃이나 식물 또는 동물의 문양을 활용한다. 주석·놋쇠·청동 등 광물자원을 활용한 말레이시아 금속공예 전통은 현재까지 이어져 오는데 이 재료로 장식 미술품이나 부엌 도구를 만들어 사용해 오고 있다. 전통공연 예술로는 ‘와양 클릿’이라고 불리는 소가죽으로 만든 인형 그림자극이 대표적이다. 

△부산시는 말레이시아와 e스포츠, 스마트시티, 관광 분야의 교류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사진은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에 자리한 메르데카광장 일대 모습). 사진·조원제 

 

원주민 토착문화, 중국·인도·이슬람 문화 공존

쿠알라룸푸르·페낭·말라카·코타키나발루 ‘관광명소’

낮은 물가·안정된 치안, 무한매력 여행지

 

 

말레이시아는 동남아시아 말레이반도 남단(서말레이시아)과 보르네오섬 일부(동말레이시아)에 걸쳐 있는 입헌군주제 국가이다. 행정구역은 13개 주와 1개 연방 준주, 3개 시(쿠알라룸푸르·라부안·푸트라자야)로 구성돼 있다. 수도는 쿠알라룸푸르이지만 2010년부터 푸트라자야가 새 행정수도 역할을 하고 있다.

 

1957년 영국으로부터 독립

1786년부터 영국의 지배를 받기 시작해 1957년 싱가포르를 제외한 말레이반도 11개 주가 통합해 말라야 연방으로 독립했다. 1963년 싱가포르·사바·사라와크를 합쳐 말레이시아가 됐다가 2년 후 싱가포르가 탈퇴·독립해 현재에 이른다.

말레이시아는 원주민의 토착문화와 중국, 인도, 이슬람문화가 다양하게 공존하면서 지역마다 독특한 종교 및 관습, 문화가 발달했다. 다민족·다문화간 융화를 위한 축제를 국가 차원에서 매년 개최하고 있다. 2018년 기준, 인구는 3천245만 명, 국교는 이슬람이지만 불교와 힌두교 등 종교의 자유를 인정한다.

말레이시아는 목공예·은제품·금속공예 등 수공예품의 세공기술이 발달했다. 말레이시아의 수공예품은 이슬람문화의 영향을 받아 주로 자연의 소재인 꽃이나 식물 또는 동물의 문양을 활용한다. 주석·놋쇠·청동 등 광물자원을 활용한 말레이시아 금속공예 전통은 현재까지 이어져 오는데 이 재료로 장식 미술품이나 부엌 도구를 만들어 사용해 오고 있다. 전통공연 예술로는 ‘와양 클릿’이라고 불리는 소가죽으로 만든 인형 그림자극이 대표적이다.

 

 

 

말레이시아는 최근 들어 세계에서 좋다는 곳은 다 가본 여행자들에게 새로운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다. 한 번도 안 가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가본 사람은 없다는 무한매력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수도 쿠알라룸푸르를 비롯해 말레이왕국의 역사를 간직한 말라카, 동양의 진주로 불리며 영국 식민지 시절 유적이 잘 보존돼 있는 유럽풍의 이국적인 여행지 페낭, 열대바다와 정글에서 즐기는 휴양지 코타키나발루 등 수 많은 관광명소들이 있다.
말레이시아의 주요 도시들이 관광명소로 떠오른 데는 낮은 물가 수준과 전반적으로 안정된 치안 상태도 한몫을 하고 있다. 가족 여행자들이 말레이시아 여행을 선호하는 까닭이기도 하다. 말레이시아는 말레이어를 공용으로 사용하지만 여러 민족들마다 고유의 언어도 사용한다. 이런 다문화적인 배경으로 인해 영어 사용 또한 익숙하다. 부산에서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와 코타키나발루를 잇는 직항 노선이 개설돼 있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시내의 야시장. 사진·조원제 

 

 

새로운 여행지로 급부상

말레이시아는 최근 들어 세계에서 좋다는 곳은 다 가본 여행자들에게 새로운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다. 한 번도 안 가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가본 사람은 없다는 무한매력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수도 쿠알라룸푸르를 비롯해 말레이왕국의 역사를 간직한 말라카, 동양의 진주로 불리며 영국 식민지 시절 유적이 잘 보존돼 있는 유럽풍의 이국적인 여행지 페낭, 열대바다와 정글에서 즐기는 휴양지 코타키나발루 등 수 많은 관광명소들이 있다.

말레이시아의 주요 도시들이 관광명소로 떠오른 데는 낮은 물가 수준과 전반적으로 안정된 치안 상태도 한몫을 하고 있다. 가족 여행자들이 말레이시아 여행을 선호하는 까닭이기도 하다. 말레이시아는 말레이어를 공용으로 사용하지만 여러 민족들마다 고유의 언어도 사용한다. 이런 다문화적인 배경으로 인해 영어 사용 또한 익숙하다. 부산에서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와 코타키나발루를 잇는 직항 노선이 개설돼 있다.

 

부산시장 말레이시아 방문 도시외교 펼쳐

오거돈 부산시장을 비롯한 ‘부산시 동남아 순방단’은 지난 3월 25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를 방문했다. 오거돈 시장은 말레이시아 청소년체육부장관과의 만남에서 “덥고 습한 기후 탓에 실내스포츠를 선호하는 말레이시아와 10년째 지스타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있는 부산이 협력해 ‘e스포츠’ 분야 교류를 활성화하자”고 제안했다.

부산에 자리한 아세안문화원을 아세안과의 협력 거점으로 만들겠다며 한국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도 특별한 관심을 가져 달라고도 당부했다. 쿠알라룸푸르시장과는 스마트시티 조성과 관광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저비용항공사인 에어아시아 엑스(Air Asia-X) CEO와의 면담에서는 관광상품 공동개발 등을 협의했다.

조민제 기사 입력 2019-06-05 다이내믹부산 제201905호
자료출처 : 다이내믹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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