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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

민선 7기 시민제안 1호 자성고가교 철거 시작

9월까지 공사 완료…교통안전·원도심 개발 탄력 기대

내용

부산에서 가장 오래된 고가도로인 자성고가교 철거작업이 지난 1월 3일 시작됐다. 건설한 지 50년이 된 자성고가교는 오는 9월까지 철거공사를 통해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부산광역시는 1월 3일 오전 10시부터 자성고가교 교통통제에 들어가 9월 말까지 철거공사를 벌인다.1969년 부산 첫 고가도로로 건설된 자성고가교는 원도심 핵심 교통망 역할을 해왔으나, 시설이 오래되고 낡아 유지·보수비용이 많이 들어 철거 여론이 높았다.

 

민선 7기 시민제안 1호 자성고가교 철거 시작 

▲부산시가 민선 7기 출범 후 시민제안 정책 1호로 선정한 ‘자성고가교 철거’가 지난 1월 3일부터 시작됐다(사진은 지난 3일 철거작업을 시작한 자성고가교 모습). 사진제공·부산일보  

 

부산시는 민선 7기 출범 이후 운영한 시민소통 창구 ‘OK 1번가’를 통해 접수한 시민제안 정책 제1호로 자성고가교 철거를 선정하고 2018년 말부터 절거 준비 작업을 해왔다.

 

부산시는 자성고가교 주변 도로와 교차로 차량 정체에 따른 시민불편 해소를 위해 고가교를 모두 18단계로 구분해 철거할 예정이다. 공사도 출퇴근 시간대를 피해 낮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밤에는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진행한다.

 

부산시는 철거공사가 끝날 때까지 자성고가교 주변 교통상황을 계속 모니터링해 보완 대책을 마련하는 등 교통소통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철거공사 기간 동안 보행자 안전을 위해 인근 성남초등학교를 연결하는 횡단보도에는 교통 통제인력을 배치하고, 자성대교차로 동·서쪽 횡단보도는 분리 시공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부산시 관계자는 “자성고가교를 철거하면 교통안전은 물론 인근 55보급창과 자성대 공원 일원 등 원도심 재생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구동우 기사 입력 2019-01-04 다이내믹부산 제호
자료출처 : 함께 나누고 싶은 '부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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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업데이트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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