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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

‘OK 1번가’ 시민제안 자성고가교 철거 시행

1월 3일부터 차량 통제 “시민 목소리가 곧 정책”

내용

부산광역시는 시민소통창구 'OK 1번가'의 제1호 시민제안 정책으로 받아들였던 동구 자성고가교 철거를 내년 10월 완공을 목표로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부산시장은 지난 12월 18일 자성고가교 철거공사 현장을 찾아 준비 작업을 진행 중인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기대가 집중된 공사인 만큼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며 "특히 인근 초등학교 학생들의 교통안전을 위해 도우미를 배치하는 등 교통통제에 따른 안전 확보 방안과 시민불편 최소화에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

 

부산시장은 "자성고가교 철거는 시민의 목소리가 곧 정책이 된다는 민선 7기 시정철학을 상징하는 사업"이라며 "OK 1번가 시즌2를 비롯한 다양한 소통창구를 마련해 시민의 목소리를 계속 듣고 시민 중심의 시정을 구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길이 1.078㎞ 너비 5~9m의 자성고가교는 1969년 건설된 부산 최초 고가교로 도심 안 핵심 교통망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시설이 낡고 오래돼 철거해야 한다는 여론이 비등했다. 이에 따라 부산시는 지난 7월 민선 7기 출범 이후 운영한 시민소통창구 'OK 1번가'를 통해 접수한 여러 시민제안 가운데 제1호로 선정했으며, 그동안 철거작업 준비를 진행해왔다.

 

현재 자성고가교 철거를 위해 기계장비와 차량통제 입간판 등을 설치하고 있으며, 내년 1월 3일부터 차량 전면통제를 시작해 10월께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자성고가교를 철거함으로써 시민 교통안전 확보는 물론, 미국 55보급창과 자성대공원 일원의 도시재생뉴딜사업 등 원도심 개발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민선 7기 부산시정 시민소통창구 OK 1번가를 통해 제1호 시민제안 정책으로 선정된 동구 자성고가교 철거가 내년 1월 3일부터 시작된다(사진은 지난 12월 18일 자성고가교 입구에 교통통제 계획을 알리는 현수막이 걸린 모습).  사진제공·부산일보 

▲민선 7기 부산시정 시민소통창구 'OK 1번가'를 통해 제1호 시민제안 정책으로 선정된 동구 자성고가교 철거가 내년 1월 3일부터 시작된다(사진은 지난 12월 18일 자성고가교 입구에 교통통제 계획을 알리는 현수막이 걸린 모습).  사진제공·부산일보

구동우 기사 입력 2018-12-27 다이내믹부산 제1856호
자료출처 : 함께 나누고 싶은 '부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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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업데이트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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