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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

시민이 직접 ‘행복도시 부산 지표’ 개발

각계각층 100명 참여 라운드테이블 개최 … 민선 7기 ‘시민이 행복한 부산’ 정책 반영

내용

부산시민이 그리고 있는 '행복도시 부산'은 어떤 모습일까.

 

부산광역시는 민선 7기 시정목표의 하나인 '시민이 행복한 부산' 실현을 위해 부산형 시민총행복지표(GCH: Gross City Happiness of Busan)를 시민과 함께 개발한다. 

 

민선 7기 부산형 시민총행복지표 개발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평소 꿈꾸던 행복도시의 구체적 모습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그 결과를 반영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부산시는 이를 위해 지난 10월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 100명이 참여하는 제1차 시민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

 

부산시는 민선 7기 시정목표인 시민이 행복한 부산 실현을 위해 시민과 함께 부산형 시민총행복지표를 개발한다(사진은 지난 10월 27일 부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부산형 시민총행복지표 개발을 위한 제1차 시민라운드테이블에 각계각층 시민 100명이 참여해 열띤 토론을 벌이는 모습).  

▲부산시는 민선 7기 시정목표인 '시민이 행복한 부산' 실현을 위해 시민과 함께 '부산형 시민총행복지표'를 개발한다(사진은 지난 10월 27일 부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부산형 시민총행복지표 개발을 위한 제1차 시민라운드테이블에 각계각층 시민 100명이 참여해 열띤 토론을 벌이는 모습).  

 

'부산에 사는 우리들이 행복을 말하는 자리'라는 주제로 마련된 이날 라운드테이블에는 사전 공모를 통해 뽑힌 10대부터 70대 이상까지 다양한 연령의 시민 100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자신이 생각하는 행복의 개념과 행복을 결정짓는 요인, 아직 행복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민들은 이날 라운드테이블 1곳에 10명씩 10개 그룹으로 나눠 각 테이블마다 전문가인 퍼실리테이터(facilitator·조력자) 1명과 함께 토론을 진행했다. 토론은 크게 두 번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첫 번째 토론은 무작위로 10개 그룹으로 나눠 '부산 사는 나에게 행복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으며, 두 번째 토론은 연령·성별 등에 따라 10개 그룹을 편성해 테이블마다 '부산 사는 10대인(여성인, 결혼한, 70대인 등) 나에게 행복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의견을 주고 받았다. 

 

부산시는 이날 제1차 시민라운드테이블에서 나온 시민의견을 바탕으로 전문가 워킹그룹의 검토 과정을 거쳐 예비지표를 만들고, 오는 11월 24일 개최하는 제2차 시민라운드테이블에서 시민들과 논의해 영역별 예비지표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후 시민을 대상으로 집단심층면접(FGI)과 설문조사 등을 거쳐 최종 부산형 시민총행복지표를 개발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시민 모두 행복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시민이 직접 만들어가는 부산형 시민총행복지표가 '시민이 행복한 부산'을 만드는 정책의 나침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동우 기사 입력 2018-10-31 다이내믹부산 제1848호
자료출처 : 함께 나누고 싶은 '부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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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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