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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

하루 30분 3개월 걸었더니, 2천200만 원 모였다고?

‘힐링부산 1530건강걷기’ 시민 1,118명 참여
건강 챙기고 적립금 모아 취약계층 수술 지원

내용

부산시민 1천100여 명이 1주일에 5일, 하루 30분 걷기로 건강도 챙기고 어려운 이웃도 돕는 '일석이조'의 성과를 거뒀다.

 

부산광역시는 지난 10월 2일 시청 대강당에서 '2018 힐링부산 1530건강걷기 사업' 성과대회를 열고, 올해 시민 1천118명이 건강걷기에 참여해 3개월 동안 2천192만9천108원의 적립금을 모아 어려운 이웃과 나눔을 실천키로 했다고 밝혔다.

 

올해 '힐링부산 1530건강걷기'에 참여한 시민들은 지난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간 1일주일에 5일, 30분 걷기를 실천했다. 이들은 1만 보씩 걸을 때마다 1인당 300원씩 '워킹 마일리지'를 적립해 모두 2천192만9천108원을 모았다. 부산의료원, 부산대학교병원, 고신대학교 복음병원, 인제대학교 부산백경원, 온종합병원 등 5개 의료기관이 '워킹 마일리지' 적립금을 기부해 취약계층 무료 수술 지원 등에 사용한다.

 

건강걷기 실천 시민들은 이와 별도로 개인별로 '걷기 실천 저금통'에 하루 100원씩 돈을 모아 (재)그린닥터스에 기부, 취약계층 어린이 치료비 등에 사용토록 했다. 

 

부산시와 1530 건강걷기사업 추진단(동서대 산학협력단)은 참여자들이 하루 1만 보 걷기에 성공하면 '○'가 표시된 저금통에 동전 100원을 넣고, 실패하면 '×'가 표시된 저금통에 동전을 넣는 '건강걷기 실천 저금통'을 제작해 나눠줬다. 이 저금통은 시민들이 건강걷기를 실천한 일 수를 파악해 더욱 분발할 수 있도록 하고, 하루 100원씩 동전을 모아 취약계층 어린이들을 위해 기부할 수 있도록 고안된 것이다.  

 

부산시민 1천118명이 1주일에 5일, 하루 30분 걷는 1530건강걷기 사업에 참여해 3개월 동안 2천192만9천여 원의 적립금을 모아 취약계층 무료 수술을 지원한다(사진은 지난 10월 2일 부산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2018 힐링부산 1530건강걷기 사업 성과대회에서 워킹 마일리지 적립금을 기부하는 모습). 

건강걷기 실천 저금통을 기부하는 모습 

부산시민 1천118명이 1주일에 5일, 하루 30분 걷는 '1530건강걷기 사업'에 참여해 3개월 동안 2천192만9천여 원의 적립금을 모아 취약계층 무료 수술을 지원한다(사진은 지난 10월 2일 부산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2018 힐링부산 1530건강걷기 사업' 성과대회에서 '워킹 마일리지' 적립금(위)과 '건강걷기 실천 저금통'을 기부하는 모습).


구동우 기사 입력 2018-10-10 다이내믹부산 제1845호
자료출처 : 함께 나누고 싶은 '부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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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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