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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

부산 공공기관장 22명·임원 24명 새 인물로

민선 7기 시정 철학·미래가치 공유
업무·전문성 중심, 대대적 인적쇄신
부산시의회의 인사검증 절차 첫 적용

내용

부산광역시가 25개 공공기관의 수장 22명과 임원 24명 등 총 46명을 새 인물로 교체하기로 확정하고 공모 절차에 돌입한다. 새로 교체하는 공공기관장 일부는 처음으로 부산시의회의 인사검증 절차를 거치게 된다.

 

부산시는 공사·공단의 경우 6개 기관 대표와 임원 9개 직위 등 모두 15개 직위를 교체한다. 출자·출자기관은 부산문화재단, 부산문화회관, 부산의료원을 제외한 16개 기관의 대표와 임원 15개 직위 등 모두 31개 직위를 교체하기로 했다. 출자·출연기관 가운데 주식회사 형태로 운영되는 벡스코와 아시아드CC 대표는 정식 절차인 임시주주총회를 거쳐 진행할 방침이다.

 

부산시는 이번에 교체를 결정한 직위는 기관별 경영평가 결과와 정책 수행능력, 전문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선정했다. 새 인물로 교체되는 46개 직위에 대한 공모절차는 조직안정과 업무공백 방지를 위해 이달부터 9월 말까지 신속하게 진행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새로 임용하는 46개 직위의 문호를 완전개방하기로 하고 공정·투명한 채용을 위해 전국을 대상으로 공모에 들어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임용할 일부 공공기관 기관장 후보는 지난 7월 30일 부산시장과 시의회 의장이 합의한 대로 부산시의회의 인사검증 절차를 거친다.

 

공공기관장 인사검증 절차는 공공기관 대표의 임용 투명성과 시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부산에서는 처음으로 시행된다. 부산시와 시의회는 지난 8월 1일 임사검증 절차와 관련한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이번 임용 때부터 바로 적용하기로 합의했다. 부산시는 현재 공공기관장 인사검증 시스템을 마련 중이며 보다 구체적인 절차와 방식은 8월 말께 확정할 예정이다.

조민제 기사 입력 2018-08-08 다이내믹부산 제호
자료출처 : 함께 나누고 싶은 '부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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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업데이트
2018-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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