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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

부산시민 10명 중 7명 복합리조트 ‘찬성’

일자리·지역경제 활력·관광산업 활성화 등 기대
내국인 출입가능 카지노 ‘사회 안정망 구축’ 요구
■부산상의 ‘복합리조트’ 부산시민 인식조사

내용

부산시민 10명 중 7명 가까이가 내국인의 카지노 출입이 가능한 오픈카지노가 포함된 복합리조트 건설 추진에 ‘찬성’ 의견을 나타냈다.

 

부산상공회의소(회장 조성제)는 지난 2월 28일 부산롯데호텔에서 동의대학교 윤태환(호텔컨벤션경영학과) 교수에게 의뢰해 진행 중인 ‘부산 복합리조트 유치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시민 인식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부산시민 1천1명을 대상으로 온라인과 면담조사 방식으로 진행했다(표본오차 95%·신뢰수준 ±3.10%).

 

시민 인식조사 결과를 보면 오픈카지노를 포함한 복합리조트 건립 추진에 대해 시민의 65.7%가 ‘찬성한다’고 답했다. ‘반대’ 의견은 34.3%였다. 내국인 출입을 일정 부분 제한하는 사회 안정망을 도입한다면 찬성 의견은 74.8%로 9.1%p(포인트) 증가했다. 복합리조트 건립으로 기대하는 효과는 ‘신규 일자리 창출’(76.3%) ‘지역경제 발전 기여’(71.7%) ‘관광도시 발전 기여’(68.1%) ‘세수증대 기여’(67.8%) ‘문화산업 성장 기여’(63.1%) 등의 순이었다.

 

오픈카지노 도입에 따른 부작용도 우려했다. ‘도박중독 등 사회적 비용 발생’이 55.9%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는 ‘사행산업 증가에 따른 관련 범죄 증가’(16.2%) ‘도시 이미지 악화’(14.9%) ‘미풍양속 저해 및 사행심 조장’(12.8%) 등의 순으로 우려를 나타냈다. 이에 따른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으로는 ‘신용불량자나 도박중독자의 출입 금지’(93.4%) ‘가족의 방문금지 요청 리스트 등록’(89.1%) ‘카지노 출입 가능 일수 제한’(86.6%) 등이 필요하다고 꼽았다.

 

부산상의는 오는 6월 최종 용역 결과가 나오면 이를 바탕으로 복합리조트 추진 전략을 마련하고 ‘부산 복합리조트 유치 추진위원회’(가칭)를 구성할 방침이다.

 

부산상의 ‘복합리조트’ 부산시민 인식조사 

조민제 기사 입력 2018-03-07 다이내믹부산 제1817호
자료출처 : 함께 나누고 싶은 '부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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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업데이트
2018-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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