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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

태종대 관광모노레일 궤도 오른다

민간사업자 제안서 접수… 내년 착공 2020년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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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태종대 관광모노레일 설치 사업이 민간사업자 제안서 접수로 관련 절차를 거쳐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부산광역시가 태종대 친환경 관광모노레일 설치를 위해 지난 9월 18일 민간사업자 제안서를 최종 마감한 결과, ‘태종대에코모노레일’(가칭)이 유일하게 제안서를 제출했다. 지난 4월 1차 공모에서도 태종대에코모노레일만 응모했다.

 

부산 태종대 관광모노레일 설치가 민간사업자 제안서 접수로 관련 절차를 거쳐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그림은 태종대 관광모노레일 예상도).
▲부산 태종대 관광모노레일 설치가 민간사업자 제안서 접수로 관련 절차를 거쳐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그림은 태종대 관광모노레일 예상도). 

 

부산시는 이에 따라 태종대에코모노레일의 사업수행능력과 제안 사업의 경제성, 안전성, 환경성 등에 대한 평가를 실시한다. 심의위원회 평가점수가 일정 이상 될 경우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할 방침. 올해 안에 실시협약을 위한 협상을 벌여 사업시행자를 최종 결정한다. 태종대에코모노레일이 최종 선정되면 2018년 상반기 실시설계와 인·허가 절차를 거쳐 하반기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태종대 관광모노레일은 2020년 완공돼 운영을 시작한다.

 

태종대에코모노레일은 (주)삼호를 대표사로 (주)삼정, 고려개발(주), (주)삼보기술단, KB증권(주), (주)신화기업, (주)유니텍코리아, (주)우진산전이 참여하고 있는 컨소시엄이다.

 

태종대에코모노레일은 총 790억원의 사업비로 태종대 입구부터 자갈마당, 전망대, 태종사까지 기존 도로를 활용해 3.7㎞ 구간에 모노레일을 설치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태종대 관광모노레일 설치는 현재 운행하고 있는 다누비 관광열차를 대체하기 위한 것. 다누비 관광열차는 매연과 소음, 우천 시 운행 중지, 장시간 탑승 대기 등 문제점이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관광모노레일은 자연훼손을 최소화하도록 태종대 내부 도로를 따라 지상 4∼10m의 높이로 운행한다.

구동우 기사 입력 2017-10-12 다이내믹부산 제1797호
자료출처 : 함께 나누고 싶은 '부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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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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