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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

“BIFF 위상 흔들림 없도록 전폭 지원”

김동호 이사장·강수연 집행위원장 동반 사퇴 발표
부산시, BIFF 성장 위한 행·재정적 지원 재차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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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는 부산국제영화제(BIFF) 김동호 이사장과 강수연 집행위원장의 갑작스런 동반 사퇴 발표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하고, BIFF가 흔들림 없이 세계적 영화제로 계속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재차 약속했다.
 

김동호 이사장과 강수연 집행위원장은 지난 8월 8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10월 21일 올해 영화제 폐막식을 마지막으로 동반 사퇴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들은 올해 영화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과 함께 영화계와 국민 모두의 변함없는 성원과 참여를 당부했다.
 

부산시는 이에 대해 8월 9일 긴급 기자 브리핑을 열어 “시민과 함께 참으로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밝히고, 올해 영화제의 성공적 개최와 BIFF의 지속적 성장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을 다하겠다는 기존 입장을 다시 강조했다. 
 

부산시는 우선 올해 줄어든 BIFF 지원 국비 1억9천만원과 아시아영화아카데미 협찬금 부족분 1억5천만원 등 3억4만원을 시비로 지원키로 하고 하반기 추경예산에 편성했다. 또한 경기 침체와 청탁금지법 등으로 위축된 BIFF 협찬금 유치를 위해서도 부산시가 전방위 지원에 나서 당초 계획한 22억5천만원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에 앞서 부산시는 BIFF에 안정적인 국비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부산시장이 직접 나서 기존 영진위 공모사업과 별도로 일반회계로 편성해줄 것을 정부에 강력히 요구한 바 있다. BIFF 국비 지원과 별도로 아시아필름마켓 운영에 국비 10억원을 추가 지원해줄 것도 요구했다.
 

부산시는 올해 영화제를 안정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소방, 경찰, 자원봉사, 의전, 주차, 홍보 등 행정지원에 주도적 역할을 다해 BIFF의 위상에 걸맞은 행사 진행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특히 영화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서는 영화인의 적극적인 지지와 참여가 최대 관건인 만큼, 올해 영화제 개최 기자회견(9월 초) 전까지 부산과 서울에서 영화인과의 간담회를 열어 건의사항을 전폭 수렴해 모든 지원 방안을 강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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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부산국제영화제(BIFF) 김동호 이사장과 강수연 집행위원장의 갑작스런 동반 사퇴 발표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하고, BIFF가 흔들림 없이 세계적 영화제로 계속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행·재정적 지원을 재차 약속했다(사진은 8월9일 이병진 부산시 문화관광국장이 기자 브리핑을 갖고 BIFF 지원 계획을 설명하는 모습).

구동우 기사 입력 2017-08-10 다이내믹부산 제호
자료출처 : 함께 나누고 싶은 '부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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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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