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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도 ‘기대’

부산시, 금융기관 등 이전 건의 … 여당, “긴밀히 협의할 것”

내용

부산광역시는 지난 9월 12일 더불어민주당과의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과 관련, 금융·해양·영화영상 분야 수도권 공공기관의 부산 이전을 적극 건의했다.

 

부산시장은 이날 회의에 참석한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지난 9월 4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서울·수도권에 있는 122개 공공기관의 지역 이전 문제를 제기한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해양·영화영상 분야 공공기관과 함께 KDB산업은행, IBK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등 금융 관련 규모가 큰 기관의 부산 이전을 적극 건의했다. 

 

부산이 지역구인 김해영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도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공공기관을 지역으로 대거 이전해야 한다"며 "해양·금융·영화·영상 관련 기관의 부산 이전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위원장 역시 "이 대표의 공공기관 이전 추진을 환영한다"며 "부산이 명실상부한 금융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당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22개의 공공기관이 이전 검토 대상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부산혁신지구에 어떤 기관이 적합할지 검토해 부산시와 협의를 잘 하겠다"며 협력을 약속했다.

구동우 기사 입력 2018-09-19 다이내믹부산 제1843호
자료출처 : 함께 나누고 싶은 '부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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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업데이트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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