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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보 PDF

제호명
  • 1798
  • 4면 [기장 중입자치료센터]
기사요약
  • `꿈의 암 치료' 중입자가속기 4년 뒤 가동

    몸 속 암세포만 콕콕 집어 파괴 … 통증·부작용 거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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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미디어담당관
송수미 (051-888-1291)
최근 업데이트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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