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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스마트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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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이 ICT를 접목해 더욱 편리해진다. 스마트폰과 데이터 환경이 결합된 맞춤형·체험형 ‘스마트(SMART)관광’ 체제로 바뀌는 것. 부산광역시는 내년부터 여행계획 단계부터 여행 중 소통까지 관광객 요구에 맞는 스마트관광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먼저 근거리 무선통신장치(비콘)를 300곳에 설치해 스마트폰 앱으로 관광정보나 관광추천코스, 할인쿠폰 등을 한·영·중·일 4개 국어로 제공하는 ‘비콘 서비스’를 도입한다. 또 가상현실(VR)을 이용해 목적지까지 체계적으로 길을 안내하거나 목적지를 영상으로 미리 확인하는 ‘뚜벅이 길안내서비스’를 도입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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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투어버스 좌석에 스마트패스 화면을 부착해 영상과 음성으로 코스별 안내, 관광지 정보를 제공하는 ‘무인관광해설사 서비스’도 실시한다. 이렇게 되면 부산 관광이 더욱 편리해 질 것으로 보인다.
 

태종대 전망대, 벡스코, 아쿠아리움 등 7곳의 VR(가상현실) 체험존에서는 VR로 관광지 정보를 제공하고 게임을 하는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감천문화마을에는 멀티체험관을 개소해 VR과 증강현실(AR)로 다채로운 영상을 즐길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건물 외벽에 다양한 콘텐츠 영상을 투사하는 미디어파사드도 해운대 동백섬 해안과 아쿠아리움 등 3곳에서 운영하고, 용두산 공원 부산타워에도 용이 승천하는 형상의 미디어파사드를 설치해 새로운 야경을 선보인다. 또 주요관광시설의 패키지상품 온라인 판매 및 결제 등을 하는 ‘부산시티패스’와 숙소로 짐을 배달하는 ‘짐캐리’ 등 우수 앱 6개를 발굴해 관광객들에게 최신 관광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해운대구가 전국 처음으로 해운대·송정해수욕장에 대해 피서객들의 정확한 숫자, 출신 지역, 연령대 등을 분석한 스마트폰 기반 빅데이터 통계 결과를 내놔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서울 강남구에서 6만4천900여명이 방문했다는 등의 내용까지 분석됐다. 이 자료는 피서객수 집계에서 ‘뻥튀기’ 논란을 없애고 산정방식의 신뢰성을 회복하면 향후 각종 관광정책 수립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스마트관광 서비스는 부산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나갈 것이다.


부산이야기 기사 입력 2017-09-13 다이내믹부산 제1794호
자료출처 : 함께 나누고 싶은 '부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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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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